Architectural & Design
공공시설
건물을 입체적으로 관통하는 중정을 통해 몰입감과 해방감을 동시에 주며, 이로 인해 층별 기능을 분리하면서도 상호연결감의 부여하고, 중정에서의 소통과 외부녹지공간의 자연스러운 연계와 층별 휴게, 여유공간을 확보 했다.